동의수세보원 해설 (겪은 만큼 보이고 아픈 만큼 읽히는 책) 초판 오류 수정


[동의수세보원 해설] (겪은 만큼 보이고 아픈 만큼 읽히는 책)
저자 : 이제마
역자 : 김희성
출판일 : 2020년1월8일
출판사 : 부크크
ISBN : 979-11-272-9461-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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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쪽.
미각이 발달한 사람은 매사에 용감하게 도전해서 경험을 통해 세상에 대해 알아갑니다.
⇒ 미각이 발달한 사람이 아니라 미각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고 직접 뛰어드는 것 같습니다.

113쪽.
그러나 실제로는 사무를 엉덩이(방략)로 하고, 교우를 허리(재간)로 하고, 당여를 어깨(위의)로 하고, 거처를 머리(식견)로 하고 있습니다.
⇒ 실제로는 교우를 엉덩이(방략)으로 하고, 사무를 허리(재간)으로 하고, 거처를 어깨(위의)로 하고, 당여를 머리(식견)으로 하고 있습니다.

114쪽. [표 14] 체질에 따른 잘하는 인사와 발달한 장-명
태양인 사무, 소양인 교우
⇒ 태양인 교우, 소양인 사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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